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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동물 장묘관리체계 구축

우치공원관리사무소-퍼스트펫 협약…동물 장례·화장 절차 지원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퍼스트펫과 ‘동물 장묘 서비스 및 사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치동물원에서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지막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장묘와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와 ㈜퍼스트펫은 ▲우치동물원 사망 개체의 장례·화장 절차 지원 ▲운구 및 유해 관리 등 사후관리 협력 ▲동물복지 향상 관련한 자문 및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장묘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도한 절차를 지양하면서도 합리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돌봄과 보호, 동물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민과 함께 만든 하마 ‘히뽀’ 추모공간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우치동물원이 동물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동물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치동물원은 앞으로도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생명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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