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2.7℃
  • 흐림서울 1.6℃
  • 흐림대전 2.5℃
  • 구름많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6.4℃
  • 흐림부산 9.9℃
  • 구름많음고창 9.0℃
  • 맑음제주 10.9℃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2℃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

창원국가산단 AI 기반 초격차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나서

초격차 제조 AI 선점으로 미래형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나선다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창원국가산단의 강점인 기계·방산 주력 산업분야에

제조 AI(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적용해, 미래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비전을 선언하고 AI 산업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제조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5대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행동하는 AI,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정부의 피지컬 AI 선도국가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AI 본 사업인 ‘인간-AI 협업형 LAM(Large Action Model) 개발·글로벌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인공지능 전환(AX) 제조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해, 창원의 세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226.9억 원)과 320억 원 규모의 ‘PINN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도 더해져, 창원국가산단 전체에 적용 가능한 대표 인공지능 전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생산 효율성 향상, 품질 개선과 불량률 감소, 에너지·원가 절감, 공급망·물류 최적화,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둘째,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을 통해 제조 혁신 모델을 구체화한다. 2028년까지 총 222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그린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현대위아·삼현 등과 함께 AI 기반 품질 관리와 자율 물류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목표는 세계적인 제조기업들이 벤치마킹하러 오는 제조혁신 대표 공장 3개소를 만든다는 것이다.

또한 총사업비 70억 규모의 ‘AI 팩토리 사업’으로 발전용 가스터빈 보수 공정에 AI·디지털 트윈·로봇을 적용해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보수까지 하는 자율 보수 시스템을 실증한다.

 

셋째, 디지털·AI 전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2024~2026년 총사업비 258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기계·방위산업 제조 DX(디지털 전환) 지원센터’를 조성해 기계·방산 특화 디지털·AI 모델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 중이다.

 

산업 DX 협업지원센터를 통해서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 R&l,D 과제 발굴, 협의체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병행해 창원국가산단 전반의 디지털·AI 전환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넷째, AI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지역 일자리 부족’ 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AI 시대를 선도할 고급 SW 개발 인재 기반을 구축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을 2026년 본격화 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26~2031년 6년간 1,200명의 실전형 AI 인재를 양성, 지역 제조기업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초거대 AI 및 피지컬 AI 실증 사업과 연계한 인턴십·현장실습·산학 프로젝트를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속에서 AI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낸다. 2026년 상반기부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입주공간인 ‘창원테크비즈센터’ 운영을 본격 개시해, 연구소기업 및 창업기업의 입주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연구-기술개발-창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우수 과학기술 인재의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창원 강소특구를 “연구가 머물고, 기업이 자라며,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키워나간다는 전략이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특례시가 2014년부터 1,0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온 디지털 전환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피지컬 AI와 제조 AI 전환을 산업단지 전반에 내재화하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5대 과제를 통해 미래형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피지컬 AI와 제조 AI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도시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