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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군, 2025년 종무식 및 2026년 시무식 개최

2025년 종무식 표창과 송년사 통해 성과 공유 및 2026년 시무식 새해 군정 운영 시작 알림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지난 31일 군민회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부우수·총리모범공무원, 도정·군정 발전 유공 공무원 및 기관·단체·군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수군수 송년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주요 군정 성과를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총리모범공무원으로는 육영호 경리팀장과 백시원 농촌활력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장수군수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가 각종 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직 장수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였다”며 “그 결과 2025년 장수군은 군 생긴 이래 최고의 성과를 냈으며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병오년 새해에도 직원이 존중받고 서로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군은 2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해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리며 직원들 서로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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