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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역시 서구, ‘올해의 MVP’ 홍석기 센터장 선정

전국 최초 지역 전체 골목형상점가 지정…주민생활비 120억 절감 성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으로 홍석기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분기별 MVP 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주민·공직자 설문조사와 MVP 선발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홍석기 센터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상인회, 주민자치과, 18개 동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해 주민 생활비 120억원 이상 절감 효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석기 센터장은 “이번 MVP는 지난 1년 동안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상인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고 문화·관광·소비가 연결되는 서구형 골목상권 모델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홍석기 센터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직접 발로 뛰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온 공직자”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골목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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