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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을 여행 키울 민간 파트너 찾는다

2026년 1월 한 달간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10개소 내외 모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026년 1월 한 달간 마을·지역과 함께하는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의 마을 여행 서비스를 외부고객과 연결하는 주체다. 이들은 마을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매력화·품질혁신을 주도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모는 제주의 매력적인 마을 여행 상품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의 기획력과 창의성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로컬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지정 사업은 올해 도와 공사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 현재는 4개소가 운영 중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 도내 소재하는 기업체로, 농어촌마을 또는 로컬지역에서 관련된 상품 또는 서비스를 기획·개발·판매·홍보하고, 그 실적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전담 여행사와 혁신·창의 기술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등 2가지 부류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1년간 제주특별자치도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크리에이터) 인증 지위가 부여되며, 상품개발·마케팅·리브랜딩 등 사업화 지원금과 각종 마케팅 지원이 이뤄진다.

 

도와 공사는 2026년 1월 한 달간 신청 접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와 같이 국내·외 로컬여행 수요가 확대되면서 앞으로도 관련 콘텐츠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전담 여행사,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과 함께 로컬여행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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