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8.0℃
  • 구름조금부산 9.3℃
  • 맑음고창 5.1℃
  • 구름조금제주 10.6℃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7.1℃
  • 구름조금거제 7.2℃
기상청 제공

사회

인제군,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다...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 선정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전군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자체 발행 노력(70%)과 2차 추가경정예산 이후인 9~10월 국비 집행 실적(30%)을 반영해 종합 점수를 산출했으며, 이 가운데 60점 이상을 받은 79개 지방정부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0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차등 지급했다.

 

인제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제사랑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단계적으로 상향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주력해 왔다.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9월에는 13%, 10월에는 15%로 높였고,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70만 원에서 10월부터 1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추석 명절이 포함된 10월에는 한시적으로 200만 원까지 확대했다.

 

이 같은 운영 전략이 상품권 발행 및 집행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군이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집행에 꾸준히 힘써 왔다”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국가위기관리센터 방문·점검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한다"면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 산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및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했다. 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