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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산구, ‘대한민국 복지 혁신 표준’ 위상 입증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4관왕 쾌거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복지 선도 도시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년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기초 생활 보장 사업 △장애인 정책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선 주민주도 돌봄 체계와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기록했다.

 

광산구는 올해 ‘1313 이웃살핌’ 등 14개 사회적 일자리 사업으로, 총 1만 408명의 일자리를 지원, 공공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혁신적 모형을 제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분야에서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가동해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우선 관리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사례 관리를 강화한 성과가 인정받았다.

 

특히,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 설계의 거점인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전국 최초 ‘살던집 프로젝트’ 등 민선 8기에 새롭게 추진한 정책‧사업의 우수성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초 생활 보장 분야에서는 ‘신청주의’를 극복한 찾아가는 복지에 기반해 기초 생활 보장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장애인 정책 분야에서도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한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의 실효성, 운영 역량을 입증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을 대상이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우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존엄한 삶을 시민의 당연한 권리로 보장한 정책적 노력이 대한민국 복지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공동체와 시민 삶을 이롭게 하는 광산구의 복지 혁신이 완성도를 높여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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