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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광역시청년 고수본·유민서·최혜지 씨 창의 도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교육부 최종 선발…글로벌 가치 창출·공동체 발전 기여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수본·유민서·최혜지 씨 등 광주지역 청년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역 심사, 교육부 중앙심사위원회를 거쳐 고교·청소년 분야 40명과 대학·청년 일반 분야 60명 등 총 100명을 선정, 상장과 상금(국무총리상 1명 300만원·장관상 99명 200만원)을 수여했다.

 

광주지역 대학·청년 일반 분야 수상자로 3명이 최종 선정됐다.

 

고수본 씨는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설계활용을 통한 신약 개발을 연구해 ‘DTMBIO 2024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하반기 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 연구장려금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현재 AI 기반 단백질 면역원성 예측 기술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면역치료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유민서 씨는 광전기화학 질소 환원 반응 촉매 개발과 관련해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주저자 논문 2편·국내외 학회 발표 6회·특허 2건 등 연구실적을 쌓았다.

 

성적이 우수해 교내외 장학생으로 여러 차례 선발됐으며, 전남대학교 이노베이션 제3회 해커톤에서 총장상을 수상했다.

 

최혜지 씨는 광주지역 청년클래식음악단체 ‘아르플래닛’을 창단해 대표로 활동하며 14회의 공연을 기획·연출했다.

 

광주문화재단·북구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무료 공연을 진행해 클래식 음악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각자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일군 청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주의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 도전을 이어가며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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