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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상점가 간판개선사업 완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왕십리도선동상점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2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왕십리도선동 일대 상점가의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불법 간판 등이 철거되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친환경 LED 간판 124개가 새로 설치됐다.

 

특히, 각 점포주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별 점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기존 상점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황미경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상인회장은 “간판이 예쁘고 깔끔하게 설치되어 점포주들께서 다들 만족해하고 있으며, 노후된 간판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정말 감사하다”라며 “간판이 눈에 딱 띄니 앞으로 신바람 나게 장사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감사의 말을 남겼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낸 결과물로 광고물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활력 있는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간판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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