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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설공단, 제79회 이사회 개최

2025년 성과 점검 및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예산·운영 안건 심의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의 주요 정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장 이기순)는 지난 12월 22일 은하수공원에서 제79회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점검하는 한편,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에서는 먼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가 보고됐다. 공단은 ▲캠프닉과 정책포럼 등 체류형 행사를 확대 운영해 약 1억 900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거뒀으며, ▲상반기 선결제·조기집행을 통해 약 15억 원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공단은 인수 전 사전 준비와 운영체계 정비를 통해 올해 7월부터 대규모 공공체육시설을 안정적으로 인수·운영하며, 시설 운영 공백 없이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와 조직·경영 제도 개선을 추진한 성과도 공유됐다.

 

이어 이사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도 함께 확정됐다. 공단은 내년도에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품격 높은 도시 ▲신뢰받는 기관이라는 3대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총 71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순 이사회 의장은 “이번 이사회는 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과 예산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자리였다”며 “공단이 시민 안전과 공공시설 운영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사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소연 이사장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공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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