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5℃
  • 흐림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사회

전국 ‘의사과학자(MD-PhD)’ 대전에 모였다

기초 연구와 임상의 가교 역할로 바이오 기업 수요도 급증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와 충남대가 주최한‘2025 의사과학자(MD-PhD) 연합 심포지엄’이 23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의사과학자는 의사이면서,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동시에 갖춘 혁신인력으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연구성과를 빠르게 실제 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등 미충족 수요에 대한 다양한 공학적 연구 접근이 가능하여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에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대전시와 충남대는 작년 과기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됐고 2031년까지 약 113억 원을 투입하여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본 행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 의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의대, ▲DGIST, ▲강원대 의대, ▲조선대 의대, ▲고려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연세대 원주의대에서 세션에 참여했다.

 

세션 1에서는 신경 보호 기전부터 생식기/혈관 줄기세포의 분화 조절, 단일세포 멀티-오믹스 연구, 갈색지방 세포의 칼슘 유도 열발생 등 대사 및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임상 융합 연구 동향이 발표됐다.

 

다음 세션에서는 뇌졸중 동물 모델에서의 면역세포 역동성, 교모세포종의 재발 메커니즘,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섬유아세포의 역할 등 중증 뇌질환 및 암 관련 연구가 집중적으로 다뤄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를 주관한 충남대 허준영 센터장은 “전국 의사과학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미래의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은 “대전 혁신 바이오기업들의 성장기반에는 의사과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대전 바이오산업을 글로벌로 이끌어줄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