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사회

경상국립대학교 박종복 교수, 2026년도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

기술이전·사업화, 기업가정신·창업 분야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 인정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박종복(55) 교수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의 2026년도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종복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소속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공학한림원의 회원 심사는 매년 상반기에 후보자 발굴 및 추천 작업으로 시작하여, 하반기에 4단계의 프로세스로 수행되는 면밀한 업적 심사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으로 구분되며,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양성, 산업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 심사 후, 전체 정회원의 서면 투표까지 거치는 등 다단계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박종복 교수는 ‘기술경영정책’ 분과에서 선출된 4명의 정회원 가운데 한 명이다. 박종복 교수는 특히 ‘기술이전 및 사업화’와 ‘기업가정신 및 창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종복 교수는 2013년에 발표한 ‘한국 기업에서의 기술사업화 특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에서 ‘기술사업화 단계별 성공률’ 등 핵심통계를 주요 업종별로 최초로 제시함으로써 한국형 기술혁신 깔대기 이론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2020년 ‘국내 엔젤투자 실태분석과 발전과제’, 2024년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개선을 위한 우선순위 분석’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와 기업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해 학계와 산업계 모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복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 ▲중소기업 기술혁신 ▲기업가정신 및 창업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연구분야의 특성상 학술연구와 정책연구를 병행해 왔으며, 그 결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계획’,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등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연구성과가 다수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종복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거쳐 협동과정 기술정책전공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산업연구원(KIET)에서 연구경력을 쌓은 뒤 2012년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과에 부임했다.

 

2021년부터 2년간 상경대학장과 창업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외부 활동으로 (사)한국혁신학회 회장을 비롯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공공기관경영평가단 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한국공학한림원(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of Korea)은 학계,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우대하고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산업기술혁신촉진법'상 특수법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며, 심사를 거쳐 연임할 수 있다.

 

회원 인증패와 인증서는 2026년 2월 3일에 개최되는 신입회원 환영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동연,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분과위원회 참석 (포탈뉴스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정도의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