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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 행안부 주민참여예산 평가서 울산 유일 우수 지자체 선정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계층별 참여 창구 다각화 등 돋보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기구 구성의 대표성, 주민 참여 수준 및 권한, 홍보 및 교육실적 등 모두 7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북구는 울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참여의 실질적 효능감을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등 세대별·계층별 참여 창구를 다각화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 점은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환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북구는 2026년에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제안이 구정 곳곳에 반영되도록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명품북구'를 만들기 위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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