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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달성교육재단, ‘JUMP START 영어교실’ 마무리!

수요 맞춤형 수업으로 교육 격차 넘어 희망을 심다!

 

(포탈뉴스통신) (재)달성교육재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6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JUMP START 영어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JUMP START 영어교실’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문 영어강사를 파견해 아동들이 사교육의 제약 없이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실생활 중심의 표현을 익히고 학습 의지를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돼 센터와 아동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수업으로 진행된 ‘영어 플리마켓’에서는 판매·구매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사용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성취도 평가와 가정 연계 학습으로 이어지며, 아동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스탬프를 활용한 거래 체험은 놀이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효과를 냈고, 각 센터의 환경을 반영한 구성은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재단은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운영 과정에서 센터별 교육 일정과 아동 수준을 세밀하게 반영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은 학습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상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 또한 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됐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 아동의 만족도도 꾸준히 상승했으며, 센터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 수업”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거뒀다.

 

재단은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성과보고와 ‘특별한 날’ 연계 수업 등 보다 심화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재훈 이사장은 “‘JUMP START 영어교실’이 달성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다양한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달성군 아동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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