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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대덕구, 와동25통경로당 신축 개소

컨테이너 임시경로당 28년 만에 정식 설치… 어르신에 쾌적한 여가공간 마련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와동91번지에 위치한 와동25통경로당(회장 한규덕) 신축공사 완료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최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경로당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와동25통경로당은 1996년부터 50여 명의 어르신이 컨테이너를 임시 경로당으로 사용해온 곳으로, 정식 경로당 설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대덕구는 경로당 신축을 위해 대전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억 8000만원, 특별교부세 6600만원 등 총 5억 4600만원을 확보해 지난해 설계용역을 시작했고, 올해 8월 준공, 11월 신규 설치 등록을 완료했다.

 

한규덕 와동25통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편히 쉬고 소통하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와동25통경로당 신축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 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대덕구도 경로당이 어르신 복지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는 와동25통경로당 개소로 총 129곳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로당 안마기 지원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양질의 경로당 양곡(청풍명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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