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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등 총 9건 수상 영예!

교육부 주최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2개 부문 9건 수상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으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3건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4건 등 총 9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프로그램 학교 부문’과 ‘학생 수기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교육프로그램 학교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4개 학교 중 3개가 대구 학교로 선정되며, ▲학교 적응 지원, 심리·정서 상담, ▲맞춤형 대안 프로그램 등 대구 교육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다층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프로그램 학교 부문’에서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는 ‘오고 싶은 학교, 함께 하는 '어울림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특성화고 교육과정 속에 학업중단 예방 체계를 녹여낸 점이 높이 평가되어 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화여자고등학교는 ‘방향성 있는 행복, 나침반과 함께 행복찾기–나침반교실’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심리·정서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달구벌고등학교는 ‘오직 너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학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회복탄력성과 자존감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 활동을 운영한 성과로 각각 교육부장관상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 수기 부문’에서도 대구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의 기록이 의미 있게 인정받았다.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은 ‘실패여도 괜찮아’라는 수기에서 자신의 어려움과 학업중단 위기 극복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교육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평중학교 학생은 ‘'쓸모없는 나'에서 '가능성 있는 나'가 되기까지’라는 수기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교육부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공교육 내 대안교육을 확산하고 학생 한 명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축해 온 학업중단 예방 지원 체계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위해 학교 현장 교사들과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학교 현장과 적극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업중단 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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