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중학교 성취평가 핵심 교원 연수 운영

11월·12월 중학교 성취평가 내실화 연수, 국·수·영 교원 350명 참여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중학교 성취평가 내실화를 위해 11월 29일(토)과 12월 13일(토) 두 차례에 걸쳐 교과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대구 EXCO에서 11월 29일에는 영어·수학 교사를, 12월 13일(토)에는 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구 전체 중학교의 국어·영어·수학 교사 총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성취수준을 구분할 수 있는 문항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오전 세션에서는 성취평가를 이해하는 방식, 성취평가의 교육적 활용, 성취수준 판별을 위한 평가 도구 개발의 핵심 원리를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평가 문항의 성취기준 분석’을 주제로 실습이 진행된다. 성취기준과 성취수준을 참고한 평가 문항의 성취수준 판별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문항별 토의 결과 발표와 공유 시간을 통해 문항별 타당성을 심리 해석하고, 중등 평가 도구의 기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분반 실습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분석, 문항 설계, 타당성 검토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적합한 문항과 부적절한 문항 사례를 비교 분석하는 실천형 연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한 교사들은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성취평가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성취평가제는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읽어내는 평가 체제이며, 그 신뢰도는 결국 교사의 문항 설계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올해 연수는 교과별 특성을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는 만큼, 대구 중학교 성취평가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정보원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이종석 원장으로부터 정부 출범 이후 5개월 간의 중요 성과와 미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개별 부처 방문이자 업무보고로서 과거 지탄받은 어두운 역사를 가진 국정원이지만 지난 과오를 성찰하고 혁신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을 위한 정보기관이 될 수 있도록 국정원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바로 서면 많은 일을 해 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진 중요한 기관이라 칭하며 내란에 휘말리지 않고 특별감사를 통해 지난 과오를 시정한 점을 짚어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캄보디아 대학생 살해 사건의 주범을 체포하고 스캠 범죄 해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국정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서글프다면서 국정원이 바로 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달라면서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폭력범죄의 공소시효가 곧 입법을 통해 영구 배제될 것인 만큼 본연의 업무에 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