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1.0℃
  • 구름조금고창 9.6℃
  • 맑음제주 13.4℃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사각지대 없는 복지, 안전한 도시환경,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해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5년도 3개 구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포탈뉴스통신)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25일∼26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3개 구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먼저 중원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철저한 제설 준비를 당부하고, 재개발 이후 경로당 설치·폐지 과정에서 새로 조성된 단지 이외 어르신들이 이용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경로당 확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수정구청에서는 폭우 이후 심해진 포트홀로 인한 지속된 민원으로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아스팔트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SBRT 사업을 앞두고 있고, 시기 또한 연말인 점을 감안해 이 작업이 주민들께 불필요한 예산 낭비로 비춰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정구는 성남시 3개 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고독사 사례 중 44%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분당구청 감사를 통해서는 서현역 2층 마을버스 정류장 인근 화단에서 앞에서발생하던 흡연과 교통사고 위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히 화단을 정비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지원에 대한 포상과 사기 진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단속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실적으로 부족한 인력 부분을 충원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부모 가족의 경우 생계 부담으로 인해 돌봄 공백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청소년이 업소에서의 음주를 의도적으로 악용해 선의의 업주가 단속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행정처분보다는 계도를 우선해달라 부탁하며 탄력적인 제도 운영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을 위한 지적이 아니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실제로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시민 안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구청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경기도,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안성 배터리 연구소 유치 김동연 “현대차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