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8.3℃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만희복지재단, 공주시에 1천만 원 지정기탁

발달장애인 지원 위해 3개 기관에 성금 배분

  • 기자
  • 등록 2025.11.27 11:31:15
  • 조회수 9

 

(포탈뉴스통신) 공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희복지재단이 지정기탁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만희복지재단을 운영하는 공주문화원 이일주 원장과 현대수 사무국장을 비롯해 수혜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영식 센터장, 민들레처럼발달장애인활동센터 윤상미 센터장, 열린누리발달장애인활동센터 유혜주 센터장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박형만 이사장은 29년째 매년 고향 공주를 찾아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지난달 공주를 직접 방문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1천만 원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500만 원, 민들레처럼발달장애인활동센터 300만 원, 열린누리발달장애인활동센터 200만 원 등 지역의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 3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발달장애인 시설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각 기관의 현장 여건과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일주 공주문화원장은 “만희복지재단이 매년 고향 공주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원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만희복지재단과 박형만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발달장애인 가족과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