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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11월 27일 제주시 평생학습관서…장애인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 모색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11월 27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 네트워크 구축·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제주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관별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국내 최초 자폐 장애인 교수인 윤은호 박사가 ‘자폐스러움과 평생학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윤 박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자폐스러움을 활용한 개인화 평생학습의 방향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장애인 학습자를 대면하는 운영기관 관계자들에게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총 2억 4천만 원(국비 1억 2천만 원 포함)의 예산으로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6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접근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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