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4.1℃
  • 맑음서울 0.6℃
  • 흐림대전 1.2℃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2.9℃
  • 맑음고창 -2.6℃
  • 구름조금제주 7.6℃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6℃
  • 구름많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경제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성료…역대급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제조AX산업 미래 제시!

국내외 자동화기기·첨단 소재부품 기업 267개사 참가, 1만 3천여 명 방문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14개국에서 267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약 1만 3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번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는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자율 제조’로 진화하는 최신 산업 트렌드와 방위산업, 반도체, 팹리스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수요산업의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AI 제조혁신’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주목받으며, 전시회 기간 동안 관련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서는 공장자동화, 로봇, 스마트공장, 제어기기, 자율 제조시스템 등 고도화된 생산기술이 대거 전시됐다.

 

특히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 특별관’은 방문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며 전시회의 중심 역할을 했다.

 

AI 기반 제조혁신 기술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던 ‘DX·AX 특별관’에는 유클릭, 컴퓨터메이트, 제이에스시스템, 인터엑스 등 국내외 DX·AX 솔루션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사인 유클릭 부스에서는 제조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센터, AI 팩토리 구축 등의 첨단 기술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구 기계·소재산업을 이끄는 지역 기업들은 첨단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글로벌 공구 전문기업 대구텍은 고이송·고정밀 레일 구조로 인서트 치수 정밀도를 높인 WIN-SFEED 라인을, 한국OSG는 초경 엔드밀·드릴·탭 등 절삭공구 국산화를 위한 고정밀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투헤드 테핑센터를 전면에 배치한 대성하이텍은 대량생산 환경에서도 고정도를 유지하는 가공 솔루션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으며, 덕산코트랜은 AI 기반 인버터 냉각기·냉동공조 시스템을 선보이며 기계산업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이끌 기술로 관심을 모았다.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서는 반도체, 전기전자, 모빌리티, 방산 산업을 구성하는 핵심 소재·부품 기술과 첨단 금속, 세라믹, 신소재 등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는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과 ‘팹리스 공동관’을 신설해 대구 산업구조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에는 SMT(표면실장기술) 패키징 장비 전문기업 에스제이이노테크를 비롯해 정밀 부품 기업 탑툴링시스템, 반도체 장비 소재 전문기업 한결테크 등 핵심 기업이 다수 참가해 반도체 공정 고도화, 첨단 패키징, 초정밀 부품 기술 등을 소개했다.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팹리스 텔레칩스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전장 소프트웨어 기업 휴컨 등이 함께 참가한 ‘팹리스 공동관’에서는 국내 팹리스 생태계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성과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 거래·수출·협력 성과를 만들어낸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동시 개최된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과의 협업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기간을 하루 추가하고, 양 전시회 모두에서 상담을 진행해 바이어 수, 상담 건수, 상담액, 계약추진액 모두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14개국 44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대구경북기계조합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133개 업체가 참가해 작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총 358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액은 34,300만 달러(한화 5,048억 원 상당), 계약 추진액은 13,200만 달러(한화 1,943억 원 상당)로 작년 대비 각각 6.7배, 6.2배 증가했다. 기술협력 및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도 두드러졌다.

 

또한,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등 국내 주요 대기업 20개사가 참여한 ‘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상담회’에서는 총 108건의 상담이 성사됐으며, 상담액 900억 원, 계약추진액 55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대기업 구매 담당자들은 다양한 신사업 분야에서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26회를 맞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자동화에서 스마트화를 거쳐 AI 기반 제조혁신(AX)으로 나아가는 산업 전환의 흐름’을 명확히 보여준 전시회로 평가된다.

 

지역 대표기업들의 대규모 참여와 AI 기반 신기술의 확대 전시, 그리고 DX·AX·반도체·방산·팹리스 등 다양한 수요산업을 아우르는 특별관 운영은 대구 기계·소재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중심지임을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중 정상, '매년 만남' 공감대…전략적 대화 채널 복원도 (포탈뉴스통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략 대화 채널을 복원하고, 국방 당국 간 소통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이용 적극 추천!3대질병보험, 비갱신형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활용이 유리해요. (포탈뉴스통신)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