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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세종을 만듭니다!”세종사랑의열매, 세종i(아이) 꿈 지원사업 간담회 진행

 

(포탈뉴스통신)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19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2025년 기획사업 ‘세종시 아동·청소년을 위한 자유주제 공모사업 : 세종i(아이) 꿈’ 수행기관 7개소를 대상으로 중간점검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본 중간점검 및 간담회는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i(아이) 꿈 사업을 더 좋은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받고, 함께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의 다양한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세종시 복지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이 됐다.

 

특히 세종i(아이) 꿈 사업에 참여한 새롬청소년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이 우리나라 역사와 공동체 가치에 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라사랑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단을 구성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를 토대로 축제 부스 운영 등 지역 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경숙)에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학탐방 프로그램과 스피치 및 피아노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대학을 함께 방문하여 학업에 대한 열의를 끌어올리고 스피치 및 피아노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을 증가시킨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치원청소년센터(센터장 황상미)에서는 작년에 이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단을 구성하여 조치원읍의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이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며 자립심과 자신감을 증가시키며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사업으로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새롬청소년센터 이민정 담당자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진행했다”며 “남아 있는 프로그램들도 잘 운영하여 아동청소년 역사 의식 재고 및 세대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간점검 및 간담회에 자문교수로 참여한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동호 교수는 “세종시는 아동·청소년 발달을 위해 복지기관들이 촘촘하게 연결된 지역사회로, 이러한 기반 위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기관들이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모금회 김은영 사업팀장은“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신규 기획사업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작년에도 아주 효과적인 사업들이 많이 있었고, 이런 간담회를 통해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해 나갔다”며“올해에도 많은 기관들이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세종모금회에서 12월 1일부터 진행될 희망2026나눔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지난 6월, 아동·청소년에 관련된 자유주제 공모사업을 신청받아 총 7개소에 2억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 세종시 관내의 지속적인 나눔을 진행하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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