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30.1℃
  • 구름많음서울 29.2℃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많음대구 31.4℃
  • 구름많음울산 25.6℃
  • 광주 24.3℃
  • 흐림부산 25.3℃
  • 흐림고창 25.3℃
  • 흐림제주 28.3℃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9.9℃
  • 구름많음금산 29.6℃
  • 흐림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30.5℃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정치

오영훈 제주도지사, 국회 찾아 제주 현안 국비 지원 요청

5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면담, 국비 우선 반영 필요사업 12건·429억 건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 12건에 대한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국회에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2026년도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체전 예산을 비롯해 1차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정부는 156억 원(시설보수 90억, 대회운영 66억)을 편성했으나, 제주도는 경기장 73개소 시설 개보수와 개·폐회식 등 대회 운영을 위해 56억 원 증액된 212억 원(시설보수 110억, 대회운영 102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으로는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35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서비스 디지털 인프라 구축(40억 원) △서귀포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10억 원) △제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20억 원) △제주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11.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공공 공연예술연습공간 추가 조성(30억 원) △해녀의 전당 건립(6.5억 원)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최(10.7억 원)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10억 원)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5억 원) 등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제주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 삶과 직결된 사업들에 대한 국회 차원의 초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각별히 살펴보겠다”며 “제주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월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2026년 국비확보단'을 구성하고 33개 사업 846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제주도는 이번 주 시작되는 국회 예산 심사 기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하는 등 국비 예산 증액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 진주학 시민강좌 2차 '진주성과 남강을 걷다' 개최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는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가 진주시와 함께 7월 11일 오후 3시 진주 남성당교육관(진주시 남강로 677-1)에서 ‘진주학 시민강좌–우리가 사는 도시, 진주를 알다’ 두 번째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장만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시민강좌는 진주의 역사·문화·예술·산업·공동체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열린다. 진주학연구센터는 도농통합, 혁신도시 건설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시민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시리즈 강좌를 기획했다.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센터가 축적해 온 학술 연구 성과를 유기적인 강연 시리즈로 구성해 시민에게 환원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과정의 일환이다. 이번 강좌는 '진주성과 남강을 걷다'를 주제로 김은옥 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진행한다. 김은옥 해설사는 2022년 '찾아가는 진주성 이야기'에서 진주얼과 나라 사랑 정신 계승을 주제로 강연했다.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개최한 '202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