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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광역시체육회, 제106회 전국체전 근대5종 계주 2연패 (5일차)

광주광역시청 근대5종팀 계주 2연패 달성, 전웅태 2관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근대5종 4종 계주에서 광주광역시청 근대5종팀이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1일 부산 영도구 부산체고에서 열린 근대5종 종목 4종 계주에 참가한 광주광역시청 근대5종팀(김영석, 방준서, 성진수, 윤상민, 전웅태)이 1,151점을 득점하며 대전대표팀(1,150점)에 1점차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5회 전국체전 4종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광역시청팀은 2연패를 달성하고 전웅태는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광주 스쿼시의 자랑’ 박솔민(동일미래과학고2)이 경성대 스포츠센터 스쿼시장에서 열린 여자18세이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우림(대구), 서예은(경기), 정수아(충북), 김태연(인천)을 상대로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무실세트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박솔민은 올해 3월 태산배부터 6월 회장배 대회까지 5개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전국체전까지 6개의 2025시즌 전 대회 석권을 완성했다.

 

레슬링 이재혁(광주체고3)은 남자18세이하부 자유형 97kg급에서 모든 경기 폴승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8일 그레꼬로만형 97kg급 금메달에 이어 양형 우승으로 2관왕 쾌거와 함께 지난 전국체전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는 자유형 97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여 전국체전 3회 출전에 양형을 재패하고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재혁은 광주체육중학교 레슬링 이금석 지도자의 아들로 ‘레슬링 부자’이다. 187cm 100kg의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순발력, 성실한 훈련 태도로 광주 레슬링의 차세대를 책임질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볼링 남자 5인조에서 ‘동반 깜짝 우승’이 나왔다. 남자 일반 김건우, 방기환, 이재원, 조민혁, 조찬호(광주볼링협회)는 4,678점을 획득하며 2위 부산 4,558점, 3위 전남 4,54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18세이하부 광주체고(박승현3, 윤지훈3, 표재윤3, 김성혁3, 강다운2), 민도율(첨단고2)로 구성된 광주선발팀은 4,282점으로 경남, 강원에 앞서 깜짝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8세이하부 볼링 5인조 금메달은 2011년 대회 이후 14년 만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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