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맑음동두천 -3.0℃
  • 구름많음강릉 5.0℃
  • 구름조금서울 -1.2℃
  • 구름조금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5.8℃
  • 맑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4.8℃
  • 연무부산 10.5℃
  • 구름조금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1.8℃
  • 구름조금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식품

"전북을 케어푸드 메카로" 24일 남원서 '미래농업 전북포럼' 개최

마이크로바이옴 연계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전략 마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미래농업 전북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개인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인 도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3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지은 마크로젠 이사가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인 맞춤 활용 가능성을 다룬다.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시장 동향과 유전자·마이크로바이옴 정보를 토대로 한 개인별 건강관리 및 식단 설계, 질병 예방 솔루션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배민정 한국식품진흥원 기술혁신처장은 케어푸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외 케어푸드 시장 현황과 주요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식품진흥원의 생산·가공·포장 시설과 기술 지원을 활용한 기업별 제품 개발 및 실증 결과를 공유한다.

 

정도건 전북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전북의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발전 로드맵을 공개한다. 전북이 확보한 대규모 미생물 자원과 전국 최고 수준의 관련 시설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선도기업 3개사 육성, 연관 기업 40개사 확충, 일자리 2,3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총 1,875억 원을 투입해 R&D 기반 구축, 기업 전주기 지원, 지역자원 활용 및 치유관광 연계 등 3대 전략과 14개 세부 사업을 실행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전북대학교병원, 전주대학교 등 산·학·연·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케어푸드 산업화 추진 방안과 지역 특성을 살린 연계 전략을 검토한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북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자원과 농생명 인프라를 기반으로, 케어푸드 산업의 미래 청사진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연구 개발로 전북을 대한민국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민의 군대로서 본연의 임무 제대로 수행해 달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군대로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정말 강력한 국가로 존속할 수 있도록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다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국가공동체가 존속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를 보존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잠시 우리 사회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군이 대체로 제자리를 잘 지켜주고, 또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 줘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점이 꽤 있긴 하지만 이런 과정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대통령은 보훈부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가 과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구성원들 또는 후손들, 가족들에 대해 상응하는 보상을 하고 있냐는 점을 되새겨보면 실제로 그렇지 못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를 위해 공동체 자체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