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4.0℃
  • 맑음서울 17.3℃
  • 대전 14.6℃
  • 대구 12.5℃
  • 울산 14.3℃
  • 광주 13.0℃
  • 부산 14.6℃
  • 흐림고창 14.1℃
  • 구름많음제주 19.7℃
  • 맑음강화 14.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식품

딸기 정식묘 비상! 경남의 빠른 손길이 움직였다

경남, 딸기 육묘 수급 차질 막기 위해 전 지역 협력체계 가동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최근 집중호우로 도내 딸기 육묘장 일부 침수 피해가 전국 딸기 수급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경남딸기연합회와 함께 정식묘 확보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전국 딸기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9월 정식기를 앞두고 묘종 확보를 위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진주, 함양, 고성 지역의 육묘 농가와 협력해 묘종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딸기 농가는 일반적으로 자가 필요량의 120% 수준으로 육묘하는 만큼, 여유분을 산청 지역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경남딸기연합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고설벤치 육묘시설 등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생육 가능성이 있는 묘종에 대해서는 회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기술 지원도 병행 중이다.

 

침수 직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약제 방제와 병해충 예방 관리, 배수로 정비 등 회복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농정국과 협의해, 연간 70만 주 규모로 추진되는 ‘우량모주 보급사업’ 가운데 산청군 배정분 16만 주를 9월 정식기 이전에 조기 공급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 상태다.

 

경남딸기연합회 관계자는 “회원 농가들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묘종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딸기 농가들이 빠르게 피해를 복구하고, 정상적인 작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술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딸기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경남 전체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