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일)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사회

여수소방서, 여름철 폭염 대비 국가산단 안전 점검 실시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롯데케미컬 첨단소재 방문해 맞춤형 안전진단 진행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2025년 7월 14일 여름철 '폭염 재난 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폭염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첫 번째 방문지는 롯데케미컬 첨단소재였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사업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맞춤형 안전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환경과 시설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업장에서 놓칠 수 있는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여수소방서는 공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서승호 서장은 “여름철 폭염은 산업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며 “여수 국가산단 내 모든 사업장이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재난 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승호 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실질적 화재 예방 설비 도입을 권고했다.

- 전기 분·배전반에는 ‘소공간 화재 자동소화장치’ 설치

- 공정시설 및 옥외탱크저장소에는 ‘LED 소화전 위치표시등’ 설치

- 공정지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 전기 콘센트에는 ‘소화기능 내장 콘센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국가산업단지 내 다른 주요 사업장들에 대한 순차적인 방문 및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여수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뉴스출처 : 여수소방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균형발전은 국가 생존전략…지방에 더 많이 지원"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균형 발전은 국가의 생존을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자치와 분권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정과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불균형 성장을 국가의 성장전략으로 채택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다 보니 모든 자원이 특정 지역과 특정 영역에 집중됐고, 그 부작용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가 생겨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때는 이 방식이 매우 효율적인 발전 전략이었지만 지금은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됐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지역이나 지방에 대한 배려나 시혜가 아닌 국가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새 정부는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에서도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며 "똑같이가 아니라 더 많은 지원을 해야 비로소 균형을 조금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이번 정책으로 나름 시현해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국가 정책 결정이나 예산 재정 배분에서도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자치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