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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제주도,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 제26회 제주과학축전 개최

6월 13~15일 제주애향운동장…과학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운영

 

(포탈뉴스통신) 제주의 미래 과학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제26회 제주과학축전’이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제주과학문화협회(이사장 고영림)와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회장 조성배)가 협력해 진행한다.

 

도내 70여 개 학교, 기관, 기업이 참여해 총 110개 부스에서 10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일반 도민까지 전 연령대가 과학의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과학 UCC 경연 ▲학생들이 한다! 3분 강연! ▲가족 드론 축구대회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전망이다.

 

도 내외 과학관 및 기관 ․ 기업에서도 참여해 과학기술 및 로봇·UAM 등 미래 신산업 관련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SW미래채움 제주센터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제주지방기상청 ․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등 도내 유관기관 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시뮬레이터와 같은 첨단과학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27일에는 축전의 사전 행사로 ‘섬 속의 섬 과학축전’이 우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려, 전기차 만들기와 미래 기술 코딩 체험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과학축전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도민이 함께하는 과학문화 축제로 널리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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