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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과기정통부,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장관회의 참석

'국가 인공지능(AI)역량 강화 방안', '디지털포용법' 등 주요 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 공유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을 수석대표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sia-Pacific Telecommunity, APT) 장관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는 아태지역 정보통신(ICT) 발전을 위한 협력과 조정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아태지역 내 유일한 전기통신 관련 국제기구로, 정회원 38개국, 준회원 4개국, 참관회원 13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 창설멤버로 무선통신 및 표준화 등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주도해왔으며, 특별기여금(EBC-K) 등을 통해 회원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통신기술 활용 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 장관회의는 2019년 싱가포르 회의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회의로,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 역내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관급회의이다. 특히, 회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 회원국들이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이며 공평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흥기술의 활용 관련 아태 정보통신기술 장관 도쿄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회의에서 ‘포용적인 디지털 혁신 및 성장’ 등 참가자 분과(패널 세션) 연사로 참석하여 '인공지능(AI)컴퓨팅 기반(인프라) 확충을 통한 국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방안'(2025년 2월)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주요 인공지능·디지털 정책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속가능한 디지털 기반(인프라) 및 접근성’ 참가자 분과(패널 세션)에서는 '디지털포용법' 제정 등 대한민국의 주요 정책과 경험을 소개하고 디지털 포용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획조정실장은 “한국은 국제 인공지능·디지털 협력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디지털 모범 국가로서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와 회원국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국가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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