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5℃
  • 구름조금강릉 2.6℃
  • 구름조금서울 0.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1.7℃
  • 구름조금보은 -3.3℃
  • 맑음금산 -3.1℃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이종숙 서울 강서구의원, “강서구 행정, 주민 현실 외면...유연한 정책 운영 필요”

학교 정원심리치유 도입해 교육환경 개선해야

 

(포탈뉴스통신) 강서구의회 이종숙 의원(가양1·2동, 방화3동, 등촌3동)은 2월 10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서구의 행정이 주민들의 삶과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과 절차의 개선을 촉구하고,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심리치유 도입을 요구했다.

 

△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문제...“획일적 운영 방식 개선해야”

 

현재 강서구는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야간 근무자나 독거노인 등 일부 주민들이 해당 시간에 배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라며, 획일적인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숙 의원은 “정책은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주민이 정책에 맞춰 희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전 예약제 도입 또는 특정 장소에 한해 배출 시간 확대 등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 생활폐기물 배출 절차…“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 필요”

 

강서구는 2025년부터 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를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에서 대행업체를 통한 전화·인터넷 접수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디지털 취약계층, 특히 금융거래가 어려운 어르신들은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종숙 의원은 “전화 신고는 가능하지만, 결제 방식을 카드·가상계좌 로 제한한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탁상행정”이라며, 기존 방문 접수 방식을 유지하거나 대면 결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교사와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학교 정원심리치유 도입해야

 

이종숙 의원은 최근 ‘대전 초등학교 사건’에 대해 “학교 내 안전망 부재와 교사의 정신 건강 문제 등 사회 구조적 문제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임을 강조하며, 오늘날 교사들은 과중한 업무와 학부모·학생과의 갈등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학생들 또한 경쟁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서울형 정원처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특정 장소를 직접 찾아가야 하는 사업으로 접근성이 낮아 지속적인 이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강서구 관내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한 학교 정원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종숙 의원은 강서구가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행정이 변해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진다. 강서구가 주민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구청장은 즉시 실질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대전·충남 국회의원 오찬 간담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전, 충남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대전시당위원장인 대전 대덕구 박정현 의원과 충남도당위원장인 충남 천안시병 이정문 의원의 인사말을 듣고 함께 오찬을 나누며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면서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문제이자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수도권 초과밀화 문제에 공감한다면서 균형 성장의 길과 통합의 길에 놓인 대전․충남 통합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도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뜻을 보탰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과 재도약의 중심지로서 행정기관 소재지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