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국제

페이커, 외교부 글로벌 청년 대화에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글로벌 청년 대화’를 주제로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개최

 

(포탈뉴스통신) 외교부는 11월 20일 서울(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글로벌 청년 대화’라는 주제로 2024년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를 개최한다.

 

2024년 미래대화에서는 청년세대 문화가 가지는 다양한 면모와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응하는 잠재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 차별‧혐오, 반전‧평화, 문화간 대화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대응 및 연대 방안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게임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도전과 활약으로 청년세대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어 전 유엔 사무총장 청년특사이자 현재 유엔 여성기구(UN Women) 선임 정책 고문인 자야트마 위크라마나야케가 특별 영상 연설 예정이다.

 

포럼은 전체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1세션에서는 ‘청년세대의 문화적 특징과 잠재성’이라는 제목하에 로리 멀비 펜실베니아 주립대 사회학과 교수,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저자, 이슬아 작가, 이훤 사진작가 겸 시인, 민요한 도시 곳간 대표가 청년세대 문화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좌장: 조성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할 예정이다.

 

2세션은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응하는 청년세대 문화’라는 주제 아래 기후변화, 반전‧평화, 차별‧혐오, 문화간 대화의 4개 소주제별로 청년 대표들이 발제할 예정이며, 4명의 발제자는 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이수연 국방대 국제평화활동센터 대외협력장교,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멤버의 현진, 제주 청년 공동체 ‘프로젝트 그룹 짓다’의 김지수 이사이다.

 

3세션은 ‘미래를 위한 청년세대의 제언’하에 장성규 아나운서와 청중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청년세대 문화가 가진 다양한 측면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잠재력을 발견하는 한편, 청년들의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를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하고자 한다.

 

행사는 외교부 공식 유튜브(국문) 및 KOREAZ(영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