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2.5℃
  • 맑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21.3℃
  • 맑음대전 22.3℃
  • 맑음대구 17.3℃
  • 맑음울산 16.6℃
  • 맑음광주 23.3℃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21.0℃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9.4℃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 소재의 산업적 활용 활성화 및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세계적 생명공학 강국 도약 뒷받침

제3회 다부처 생명소재 산학협력지구 성과교류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9월 5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생명소재 산학협력지구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첨단생명공학 육성 및 국내외 생명소재 기관들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생명 소재와 데이터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는 자국 소재의 해외 반출을 강력하게 관리하고, 산업적 부가가치가 높은 생명공학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생명소재 자원의 효율적 통합 관리와 품질 제고를 위해 범부처 14대 소재 산학협력지구를 육성하여 생명공학 선도국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4대 산학협력지구들은 혁신 생명 자원 확보, 표준화를 통한 고품질 소재 및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분석‧실험대행 등)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수요자의 접근성‧편의성 제고를 위해 분야별 소재의 검색에서 분양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소재 정보 통합 온라인체제기반(BioOne)도 구축‧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세계적 도약을 위한 한국의 디지털 생명공학 혁신방안에 대한 기조연설, △한‧중‧일의 생명 소재자원은행 현황 및 전망,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 전략 및 사례, △신약개발 단계에서 생명소재의 중요성 등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생명소재 정보 통합 온라인 체제 기반(BioOne) 시연을 시작으로, 생명소재의 산업적‧학술적 활용을 주제로 국내 생명소재의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외에 △14대 소재 산학협력지구 현황 및 성과 전시, △미생물(상황버섯)을 활용한 친환경 가죽 전시 및 체험, △배양세포 현미경 체험 등을 통해 산학 협력지구 서로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고, 연계 행사로 아시아 연구소재은행 관계망(ANRRC) 총회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적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명공학과 디지털의 융합을 통한 첨단 생명공학 기술개발과 더불어 생명공학 경제의 기반이 되는 생명소재의 확보와 활용 또한 중요하다.”며, “연구‧산업 현장 눈높이에 맞는 생명소재를 제공하여 활용을 촉진하고 세계적 기관들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명공학 분야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