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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새 역사 쓰는 ‘2024 파리올림픽’ 함께 응원해요!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

 

(포탈뉴스)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 27일 새벽 2024 파리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22개 종목, 144명의 태극전사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도록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경기를 소개합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해주세요!

△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도전

△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메달 사냥

△ 배드민턴 안세영 등 ‘금빛’ 스매싱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도전

△ 역도 박혜정, 첫 올림픽 메달 도전

△ 높이뛰기 우상혁 육상 필드-트랙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근대_5종 성승민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탁구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핸드볼 여자 대표팀 16년 만에 메달 도전

△ 브레이킹 홍텐(김홍열) 신생종목 초대 메달리스트 도전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꼭 기억해주세요”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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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 김동연 “통큰세일 계기로 상권 살아나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걱정 덜길” (포탈뉴스통신)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가 통 크게 준비했다. 작년 40억 예산을 올해 100억으로 2.5배 늘렸다. 또 (참여)시장도 2배 이상 늘려서 경기도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다 합쳐서 400곳 넘는 곳 전부 혜택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큰세일을 계기로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골목상권 계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기 바란다.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장사가 잘 돼서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장바구니 물가 걱정 좀 덜었으면 한다. 지금 최대 20%까지 할인(환급) 행사까지 하니까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과일과 채소 등 15만 원가량 장을 본 김 지사는 통큰세일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받았고 이 상품권으로 인근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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