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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문화체육관광부, 새 역사 쓰는 ‘2024 파리올림픽’ 함께 응원해요!

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

 

(포탈뉴스) 우리나라 시간으로 7월 27일 새벽 2024 파리올림픽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

22개 종목, 144명의 태극전사 모두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돌아오도록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경기를 소개합니다.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해주세요!

△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도전

△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메달 사냥

△ 배드민턴 안세영 등 ‘금빛’ 스매싱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 도전

△ 역도 박혜정, 첫 올림픽 메달 도전

△ 높이뛰기 우상혁 육상 필드-트랙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근대_5종 성승민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탁구 신유빈-임종훈 혼합복식 ‘한국 최초’ 메달 도전

△ 핸드볼 여자 대표팀 16년 만에 메달 도전

△ 브레이킹 홍텐(김홍열) 신생종목 초대 메달리스트 도전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꼭 기억해주세요”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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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폭염 극심…국민 건강·재산 지키는데 가용 행정력 총동원"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록적인 폭염에서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 부처가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폭염으로 인한 여러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와 달리 장마가 일찍 끝나고 폭염이 아주 극심해지고 있다"며 "기후변화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에 대한 대응도 부족함이 없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대책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며 "각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들이 보유한 무더위 쉼터가 제대로 관리되는지도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농어촌 대책도 챙겨봐야 한다"며 "유례없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가 급증해 축산농가의 고통이 큰데, 관계부처들이 소방차나 가축방역차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급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 빠르게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송풍팬, 영양제 등의 지급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식 어가 피해와 관련해서도 "수산생물의 안전 및 어업인의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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