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리언스 아부다비(Experience Abu Dhabi)는 맨체스터 시티 여름 투어의 일환으로 축구 기술 쇼케이스를 통해 아부다비의 진수를 뉴욕 시의 거리에 가져온다. 에티하드 항공 그리고 푸마와 협력한 49번가는 독특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경험인 '페널티 여행 일정'을 처음 선보이는 거리가 되었다. 팬들은 짜릿한 활동, 문화 탐험과 회복의 경험으로 가득 찬 잊지 못할 아부다비 여행을 떠나게 될 기회를 가졌다.

이 활동은 팬들을 초대하여 아부다비의 가장 아이코닉한 목적지에서 새로운 모험을 여는 성공적인 킥 하나하나로 자신들의 페널티킥 기술을 테스트하도록 했다. 아부다비 페라리 월드 야스 아일랜드의 고속 스릴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의 문화 투어까지, 득점에 성공한 모든 골이 독특한 여행 일정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또한 페널티 킥에 도전하는 동안 풀린 독점적인 여행 일정을 포함하여 기억에 남는 아부다비 여행권이 주어지는 대상 엔트리에 들 기회를 얻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선수 엘링 홀란드, 잭 그릴리시, 그리고 오스카 밥이 깜짝 등장하여 팬들과 교류하고 한 번에 한 골씩 궁극의 아부다비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을 도와 현장의 흥을 더했다. 여기에서, 대상을 차지하지 못한 팬들도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것! 서명이 들어간 상품, 상품권, 한정판 장비, 그리고 심지어 에티하드 게스트 마일리지를 포함하여, 푸마,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에티하드 항공의 독점 상품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 활동은 아부다비의 활기를 포착하여 팬들을 즐겁게 했던 그 곳의 놀랍고 다양한 경험을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되살렸다.

뉴욕에 있는 선수들에게는 흥분이 그곳에서 그치지 않는다! 익스피리언스 아부다비는 그들이 7월 30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을 준비하기에 남은 미국 투어 동안 남자 1군팀을 계속 응원할 것이다. 이 투어는 8월 3일 콜럼버스 오하이오 스타디움에서 첼시와의 마지막 경기로 끝난다.

[뉴스출처:PR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