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식품

전남도, 7월 친환경농산물에 화순 유기농 복숭아

노상현 대표, 천연농자재 사용 등 22년간 친환경농업 실천

 

(포탈뉴스) 전라남도는 화순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복숭아를 7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복숭아는 육즙이 많고 과육이 달콤해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가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면역력을 높인다.

 

더운 날씨에 피로 해소와 식욕 개선에도 도움이 돼 인기가 많다.

 

또한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비타민 함량이 높아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과수는 유기농 재배가 어려운데, 복숭아는 특히 더 어렵다.

 

하지만 화순 능주군 백암리에 위치한 ‘풀잎농원’ 노상현(64) 대표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직접 천연농자재를 만들어 재배한다.

 

녹비작물 등을 이용해 땅심을 키우는 ‘초생재배’로, 토양의 수분과 영양분을 유지해 비옥한 토양을 만든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직접 재배한 자리공과 백두옹, 은행 등 추출액을 황토유황과 혼합해 뿌려 천연농자재로 일품 복숭아를 생산한다.

 

노상현 농가는 2001년부터 친환경재배를 시작해 2015년 유기 인증을 받아 22년 동안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유기농 복숭아 재배기술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전남도 유기농 명인’ 제24호로 지정됐다.

 

수확 시기가 짧아 여름 한 철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복숭아는 6월 중순부터 시작해 8월 중순까지 수확한다.

 

누구나 안심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2에서 3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 유기농 복숭아 생산 예정량은 13톤이다.

 

쇼핑몰 등 온라인 판매와 고정 소비자 입맛을 겨냥한 직거래 등을 통해 1.8kg(포장규격) 당 3만 5천 원에 판매된다.

 

황도, 백도, 천도, 3가지 품종이 생산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과수 분야 유기농업 인증 면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춰 친환경 농가가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도록 지원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