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경제

춘천시 우두동 도시재생, 불씨 살렸다

우두동 ‘50호 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사업비 4억원 투입

(포탈뉴스) 춘천시 우두동 주민들의 애환이 깃든 ‘50호 마을’ 새롭게 변신한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우두동 ‘50호 마을’이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격자형 골목을 따라 50채의 집이 들어서 50호 마을로 불리는 이 마을은 6.25전쟁 후인 1960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지은 구호 주택이다.


시정부는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을워크숍,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참여도를 높여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전국 138곳 기초지자체 중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를 거쳐 75곳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은 우두동에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17년과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유형: 우리동네살리기)을 신청했지만 아쉽게 연속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재생사업 추진 동력을 잃을뻔했지만,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불씨를 되살리게 됐다.


시정부는 소규모 재생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국비 2억 원, 시비 2억원 등 총 4억 원이 투입되는 우두동 소규모 재생사업의 사업 기간은 1년이다.


동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뉴딜재생사업과는 달리 작은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민 주도로 마을커뮤니티 거점공간 조성, 노후 환경개선,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주민역량강화 등 총 4개 분야 사업이 진행된다.


마을커뮤니티 거점공간은 시유지를 활용해 지상 2층, 연면적 150㎡의 모듈러 하우스 3개동으로 조성된다.


주민워크숍·역량강화 등 주민 주도 및 참여 거점으로 활용된다.


노후 환경개선은 마을 역사를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와 ‘골목길 가드닝 사업’을 통한 마을정원 조성이다.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의 경우 마을상품 사업화 기획·도시농업 특화·마을 역사 스토리텔링 인형극을 제작 등이다.


주민역량강화는 맞춤형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이해도 증진· 사업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과 숙의하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향후 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협력하고 역량을 키우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춘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