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제

창원시, 경북 구미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상생협력 모색

부품국산화 · 방위산업기술력 확보 · 일자리 창출 등 협력체계 논의

(포탈뉴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의 취지에 맞게 성과의 전국 확대를 위해 경북 구미시와 방위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북 구미시 신산업정책과는 창원시를 방문,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성과 확대를 위한 부품 국산화 발굴, 지역 기업 참여 등의 방안에 대한 지자체간 의견을 나눴다.


경남과 경북의 방산 최대 집적지 창원과 구미는 방위산업 분야 생산에 있어 전국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각 지역의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두 지자체의 방위산업 분야 협력은 기계 중심의 지상, 함정, 항공의 인프라를 가진 창원과 전자 중심의 통신, 항공의 인프라를 가진 구미가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면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과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지만, 이번은 경쟁 관계에서 상생 관계로의 발전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시는 구미시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 6월까지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세계 방위산업은 내수를 벗어나 현재 글로벌기업과 경쟁하는 추세로 지역을 넘는 지자체 협력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창원과 구미가 이러한 중심적인 역할을 같이 할 것을 제안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