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3.9℃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2.8℃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3.3℃
  • 제주 5.4℃
  • 맑음강화 -8.8℃
  • 흐림보은 -4.4℃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경제

구로구, 올해 2차 추경 482억원 편성

코로나19 대응, 지역현안사업 추진 목적 … 내달 5일 구의회 심의 통해 최종 확정

(포탈뉴스) 구로구가 총 482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다.


구로구는 1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생활 지원과 방역 안정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8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 482억원 중 140억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우선 배정했다.


세부내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구민생활 안정 지원 80억원 ▲구민 고용 안정 및 일자리 확보 지원 13억원 ▲골목상권 지원 4억5,000만원 ▲학교 교육지원 경비 10억원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업비 1억5,000만원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 목적예비비 29억원 등이다.


이외에도 지역 현안사업인 ▲고산초등학교 주변 도로 개설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및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어르신들을 위한 구립경로당 시설 확충 등의 사업에 총 243억원을 편성했다.


구로구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국․시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외에도 코로나19로 사업 실행이 어려운 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비, 연내 집행이 어려운 투자사업 등에 대한 예산 절감을 통해 66억원을 마련했다.


앞서 구로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19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을 편성한 바 있다.


2차 추경으로 구로구의 올해 예산은 총 9,374억원으로 늘어났다. 제2회 추경안은 내달 5일 구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사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며 “신속하게 집행해 구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