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경제

종로구,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포탈뉴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5월 31일까지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2020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166건으로 약 1억 3백만 원이다. 이 중 금액이 5만 원 이하인 경우는 약 83%로,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국세 경정에 따른 감액이 발생한 경우에 환급금이 발생한다.


구는 환급대상자 전원에게 환급통지서를 재발송하고, 개별 연락을 하여 환급대상자들이 환급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ETAX(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모바일앱 STAX 또는 종로구 세무과 환급전용 카카오톡 아이디(jongno2148) 등을 통해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며, 종로구청 세무1과(02-2148-1545)로 전화 신청해도 된다.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기부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기부신청서를 작성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다. 기부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된다.


아울러 구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로구청 제2별관 3층 종로가족관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기존 세무서에서 종합소득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자치구 신고제로 전환됨에 따라 확정 신고 기간 내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의 합동신고센터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위주로 자치구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납부기한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8월 31일(월)까지로 연장되었으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6월 1일까지 해야 한다. 신고기한 연장을 원하는 소규모사업자는 ARS전화(1833-9119)를 통해 연장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납세자는 홈텍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납세자의 불편이 없도록 주민들에게 납세 편의 제도를 적극 알리고, 합동신고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감 있는 세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