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경제

강화군, 전국최초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성황리에 마쳐

신속한 임차료 지원으로 소상공인 숨통 틔여

(포탈뉴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임차료 직접 지원 사업을 펼쳐, 총 1,736명의 소상공인에게 20억 6백9십여 만 원의 임차료 지급을 완료했다.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은 관내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차료의 50%, 지원한도액 월 50만 원 이하로 예산의 범위에서 최대 4개월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소상공인에게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지난 4월 접수를 시작한 후 한 달여 만에 지원금 지급까지 완료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했다.


임차료 지원을 받은 강화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씨는 “코로나19로 정부가 지원하는 대출은 받기도 어렵고, 대출을 받는 데도 두세 달이 걸린다”며 “대출 가능 금액도 필요 자금보다 적은 상황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밤잠을 많이 설쳤는데, 강화군에서 소상공인에게 임차료를 직접 지원해 줘 숨통이 틔였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임차료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