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6.8℃
  • 박무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1.6℃
  • 흐림고창 -3.2℃
  • 제주 5.7℃
  • 맑음강화 -8.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경제

남원시 정부지원과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

(포탈뉴스) 남원시가 정부지원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신속하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시급성을 감안, 당초 계획했던 사업 중 용배수로 정비와 도로개설사업 등의 세출구조조정한 자체예산을 확보, 남원시민 전체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남원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했고, 제1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마련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남원시가 지급할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은 향후 정부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선불카드 만료기간인 8월31일을 고려, 가장 적합시기에 결정해 지급될 예정이다. 잠정적으로는 9월초에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시는 정부가 소득 하위 70% 가구에 한해서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선별적 복지를, 보편적 복지로 실현시키기 위해 전 시민에게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선회함에 따라 지급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안전망 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급하는 시기보다 앞당겨 지난 4일부터 선불카드 형식으로 정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시도 정부지원금 이외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남원시민과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추가 지원금이 힘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