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5.9℃
  • 흐림대전 -2.8℃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2℃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4.3℃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경제

“울산시, 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한다”

458억 원 투입 자립 능력 향상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추진

(포탈뉴스) 울산시는 장애인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재활관련 훈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공공·민간 연계 장애인 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성인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및 훈련 등 6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249억 원과 시비 209억 원 등 총 45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사업은 지난해 고용인원이 531명에서 575명으로 44명이 확대됐다.


특히 중증장애인 카페인 ‘아이 갓 에브리싱(I got everything)’도 시청 1곳에서 울주군이 추가로 1곳을 설치함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일자리가 2명에서 5명이 늘어나 모두 7명이 일하게 됐다.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활동지원도 국비사업과 시비추가사업을 합쳐 전년 270억 원보다 61억 원이 증가한 331억 원을 확보해 원활한 사회활동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에 따라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중구와 울주군에도 설치되어 5개 구·군별 1개소로 중증장애인의 자립 지원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단계적으로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두드림직업적응훈련시설, 성인장애인학교 3개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과 전문 자립교육을 전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울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노인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보조기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태를 파악해 욕구에 맞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자립생활을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 등도 추진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장애인이 스스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정책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의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요자인 장애인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한 상인은 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