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천안시 서북구 태권도 '세계효태권도&줄넘기클럽', 태권도와 줄넘기를 한 번에!

태권도와 유아체육, 학교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경험하고 즐겁게 수련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

 

 

 

 

(포탈뉴스) ◇ 세계효태권도&줄넘기클럽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세계효태권도&줄넘기클럽 관장 오세민입니다. 저희 도장은 태권도&줄넘기 전문 교육기관으로 태권도와 유아체육, 학교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고 즐겁게 수련할 수 있는 교육관이며 다른 도장과 차별화되게 태권도뿐만 아니라 줄넘기 전문 강사님과 줄넘기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 함께 수련할 수 있는 곳입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어린 시절 중·고 엘리트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며 대학교 입학 후 학업과 사범 생활을 병행하며 아이들에게 태권도 수업을 지도하며 보람을 느끼게 됐고 지금에 태권도장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태권도&줄넘기를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으며 예절과 효를 중심으로 지도하며 아이들이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것입니다.

 

Q 세계효태권도&줄넘기클럽 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다른 곳과 다르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이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도진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와 의견을 주고받으며 우리 아이들이 태권도와 줄넘기를 즐겁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전문 사범님과 줄넘기 전문 강사님이 있으시므로 두 가지를 더욱 세밀하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언제나 제자들이 성장해가는 과정과 즐겁게 웃으며 운동하는 모습에 매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도장 운영이 정말 힘들고 지칠 때 학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문자와 응원에 메시지가 너무나 기억에 남고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태권도와 줄넘기를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욱 연구하면서 저희 세계효 도장에 다녀간 아이들은 언제나 항상 예의와 효를 잊지 않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배움을 주는 것이 목표이자 바람입니다. 또한 지금의 세계효태권도를 더 발전시켜 불당동 1등 도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태권도와 줄넘기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바르게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부터는 국민들이 국가의 또는 관련 공무원들의 무관심, 부주의 때문에 목숨을 잃거나 특히 집단 참사를 겪는 일이 절대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이번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점검해 보기 위해 이런 자리를 급하게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가의 존재 이유 중에 가장 큰 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하는 모든 국정이든 지방행정이든 사실 제일 먼저 챙겨야 될 것이 국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대형 참사가 발생하기도 하고, 또 소소한 수재나 재난 재해, 또는 치안에 의한 범죄 피해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발생한다"면서 "피할 수 없는 것들도 상당히 있겠지만 그중에는 우리가 조금 신경 쓰면 피할 수 있었던 재난 재해 사고들도 꽤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재난 재해 업무 경험을 들어 "똑같은 지점에 똑같은 유형의 사고가 계속 발생해서 확인해 봤더니 조금 더 신경 쓰거나 미리 대비하면 대체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치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