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5℃
  • 흐림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불법촬영, 안심거울 있어 안심… 도봉구, 모든 지하철역 안심거울 설치

4호선(창동역, 쌍문역), 1호선(도봉산역, 도봉역, 방학역, 녹천역)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등 6개 역사 13곳에 안심거울 설치

 

(포탈뉴스) 도봉구가 최근 사회적 문제인 지하철 역사 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된 곳은 ▲창동역 ▲쌍문역 ▲도봉산역 ▲도봉역 ▲방학역 ▲녹천역 등 지하철역 6개소의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 13곳이다.


대상지의 선정은 도봉경찰서,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설치는 지난해 체결한 '도봉구청-도봉경찰서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도봉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


안심거울은 상행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 상부에 부착해 거울(반사경)을 이용, 뒤에 오는 사람의 행동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구는 안심거울 설치로 디지털 성범죄 발생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하철역에서의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많은 여성분들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며 느꼈을 불안이 이번 안심거울 설치로 해소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도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여성을 비롯한 모든 구민의 안전한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불법촬영점검단 운영, 안심이 앱 운영,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체계적 범죄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