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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추억‧행복한 순간‧가족‧소중한 선물을 담아드리는 '더엠패밀리 구리남양주점'

"젊은 날의 모습을 가족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 등을 통해 예쁜 모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탈뉴스) ◇ 더엠패밀리 구리남양주점 인터뷰

 

Q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가족을 위해서 평생 헌신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사진 촬영을 하면서 정도 나누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설렘, 행복,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 붙잡아둘 수 없지만 사진에 담긴 순간만큼은 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어도 기억 속에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더엠패밀리 구리남양주점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대부분 명절이나 경조사 때 가족들이 모이게 되는데, 다 함께 기쁘게 웃고 또 감동의 눈물도 짓는 등 후회 없는 순간이 되도록 가족사진 촬영을 최선을 다해 해드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더엠패밀리 구리남양주점 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기존의 정형화된 가족사진의 틀을 깨고 다양한 콘셉트와 대부분 직접 제작한 소품들을 통해 차별성을 주어 찾아주신 가족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촬영을 진행한 후에 다 같이 모여 모니터링하면서 훌쩍 커버린 아들, 딸의 모습을 보며 대견함에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함께 공감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찾아주신 가족분들의 촬영을 통해 추억의 공간과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것이 비전이자 목표입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엠패밀리 구리남양주점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동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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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구슬땀’ 진교훈 강서구청장, 수해 현장서 팔 걷어 (포탈뉴스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방화동 일대 수재민 가구를 찾아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동참해 따뜻함을 더했다. 진 구청장과 봉사자들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반지하 주택과 창고, 도로에 쌓인 수해 잔해물을 치우며 복구에 몰두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복구작업은 2시간 넘게 이어졌다. 이날 8가구에 수해 복구가 이뤄졌다. 작업자들이 치운 폐기물만 무려 15톤에 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협조를 구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침수 피해 5가구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콘센트와 전등을 설치하는 등 임시조치도 취했다. 구는 수재민에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한편, 복구 작업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광복절과 맞물린 3일 연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재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쓰레기 수거 특별 기동반을 운영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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