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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에 전기적 요인 화재 급증…가스레인지, 주거시설화재도 연중 최다

최근 5년(’18~’22년)간 화재통계 분석…7월 화재 2,399건 발생

 

(포탈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5년(2018~2022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7월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7월에 발생한 화재는 2,399건으로 전체 화재 중 8.7%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859건으로 나타나 6월 보다 312건(57.0%)이 증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해 7월부터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 화재도 함께 급증한다”며 “에어컨 사용 전 전기배선 훼손 여부 확인 및 실외기 청소를 실시하는 등 사용 전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월에 1,069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다.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1,069건 중 공동주택이 661건(61.8%), 원인별로는 부주의 화재가 584건(54.6%)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7월에 113건이 발생하여 연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7월 중 안전사고 관련 119출동은 총 96,882건이었다.


특히 통계에 따르면 7월부터 벌집제거 출동이 급증하여 6월보다 6,162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야외 활동 시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웅기 서울소방재난본부 현장대응단장은 “서울소방은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올여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의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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