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5.1℃
  • 흐림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3.6℃
  • 맑음울산 -2.7℃
  • 광주 -1.3℃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시, `작은도서관`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지원한다

서울시, 추경 통해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예산 782백만원 편성...전년대비 40% 증액

 

(포탈뉴스) 서울시는 7월 5일 예결위 추경안 최종 통과에 따라,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총 782백만 원을 편성하여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년 12월 31일 기준, 서울시의 작은도서관은 총 1,121개관으로 추후 서울시 작은도서관 정책은 자치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예산이었던 5억 6천만 원보다 약 40% 증액된 규모다. 기존에 추진되던 운영비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우수 사례 공모사업 등을 신규 추진한다.


작은도서관 운영비 지원에는 6억 9천 2백만원, 신규사업인 우수사례 공모에 9천만 원, 총 782백만 원이 보조금으로 편성됐다.


하반기 운영비 지원 금액은 ’22년 “작은도서관 운영 성과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배분하되, 자치구 정책 평가 등을 바탕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구에서 직접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현황에 따라 육성이 필요한 작은도서관을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작은도서관 우수 사례 공모’를 통해 타 기관과의 연계협력 등 탁월하게 운영중인 작은도서관의 사례를 발굴하여 추가로 지원하고, 그 내용을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의 실질적인 활성화가 가능하도록 7월 초 전문가‧협회‧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회의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도 있다. 인센티브 부여를 위한 각 자치구의 정책 평가 기준을 논의하고, 작은도서관과 시‧구 및 다양한 도서관과의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토론할 계획이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작은도서관은 서울시민이 어디서나 지식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의 최전선”이라며 “작은도서관의 지역밀착형 특성을 고려, 지역의 현황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기술 기원·특허 권리 구조에 대한 공적 검증 절차 공식 제기 (포탈뉴스통신) 비트코인(Bitcoin), 전 세계가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 이름 뒤에 있는 기술의 기원과 권리 구조는 과연 충분히 검증되어 왔는가? 국제사회는 지금까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창시자 서사를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기원을 설명해 왔다. 그러나 이 서사가 기술적·법적·기록적 관점에서 공적 검증 절차를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느 국제기구나 공공기관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없다. 이 구조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공식화됐다.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 이하 협회)는 최근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핵심 기술의 기원, 형성 과정, 권리 구조 전반에 대한 공적 검증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단계적 검증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기훈 이사장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핵심 기술에 대해, 그 기원과 권리 구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술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부 특허는 대한민국에서 출원·등록됐으며, 현재 협회 소속 개발자가 점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본 사안은 주장이나 결론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