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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고척돔 체육센터 수영장서 `2023 생존수영교실` 마무리

4월~6월까지 3개월간 300여명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수업 안전하게 진행 완료

 

(포탈뉴스) 서울시설공단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위치한 고척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사고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2023 생존수영 교실’ 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 내에 위치한 고척체육센터는 수영장, 체력단련장, 축구장, 풋살구장 등으로 이루어진 체육시설로 지역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3 생존수영교실’ 은 서울고원초등학교 및 서울고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개 학급 33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됐다. 물에 대한 적응부터 물속 뜨기, 구명조끼 사용법, 체온유지 방법 및 기구이용 구조방법 등 자라나는 아이들이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명의 수영강사와 별도로 배치된 수상 안전요원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잠수하여 골프공 찾기, 수중 훌라후프 통과, 생수병을 이용한 구조 등 놀이를 통한 체험교육으로 학생 및 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고척체육센터는 월 평균 1만 명이 찾는 등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생활체육시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체육시설인 고척스카이돔을 활용하여 공공성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엄마아빠 행복을 위한 유아동반 가족석 설치를 비롯해 휠체어 장애인석 증설, 문화소외계층 초청 체험행사 진행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추진 중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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