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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책읽고 노래하고 춤추며 꿈꾸는 어린이 세상! 책읽는 서울광장, 6월 25일 어린이 프로그램 마련

 

(포탈뉴스) 서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은 온 가족이 광장을 찾기 좋은 6월 25일 일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어린이가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어린이 합창’, ‘동화구연’ 및 육아박사 김수연이 펼치는 ‘육아토크쇼’ 강연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의 자라는 발달과정을 강연으로 알아가고, 어린이들의 꿈을 아름다운 합창으로 듣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먼저 14시 30분부터 15시까지는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Singing Angels)’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나의 꿈을 노래해’, ‘꿈을 꾸는 어린이’ 등 ‘꿈’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잉엔젤스(Singing Angels)는 합창을 통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어린이 합창단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어린이 단원들의 맑은 목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합창단이다.


이어서 15시 15분부터 15시 45분까지는 동화구연가 앤 선생님(동화콘텐츠문화원장 우희정)과 함께하는 동화구연을 진행한다. ‘요술할머니의 집나간 방울신발’, ‘요술할머니와 고양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동화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6시부터 17시까지는 '김수연의 아기발달백과'의 저자인 육아박사 김수연의 “육아에는 정답이 있다” 주제의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지난 5월 28일 오후 예정됐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던 강연을 순연하여 개최하게 됐다. 강연은 현장에서 질문지를 배부하여 질문을 받고, 김수연 박사의 답변을 받는 질의응답(Q&A) 형식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의 신청·소식→ 프로그램신청에서 할 수 있다.


김수연 박사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영유아 발달심리학, 발달신경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EBS '육아일기', '60분 부모' 등의 부모교육 프로그램, 수많은 강연에서 아기발달 평가와 초보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대표 저서로는 '김수연의 아기발달 백과',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이 있으며 현재 “김수연 아기발달연구소” 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이와 상호 작용하기’, ‘말걸기’와 같은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육아에서 아이와의 원활한 대화는 매우 중요한데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몰라 당황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만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알아보고 아이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책읽는 서울광장’이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가족의 ‘책문화 놀이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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