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6.0℃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서울시-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청년 마음건강'위해 힘 모은다

서울시-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19일(월) 마음건강 등 청년정책 업무 협력 약속

 

(포탈뉴스) 서울시와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청년의 마음건강, 활력 증진을 위한 청년정책 업무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6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올해 1만명 규모로 정확한 상태 진단,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심리안정을 지원하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4월에는 고립‧은둔 청년 종합대책도 발표하여 고립감을 느끼거나 은둔하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가동했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청년의 마음건강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Look at M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사항은 ①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서 실시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서울 청년정책 참여자 우선 지원, ②마음건강 관련 행사 진행 시 상호 협력, ③청년정책 참여자 대상 진로탐색 및 실무 경험 기회 제공, ④청년 마음건강 관련 대외 홍보 협력 등 4가지다.


첫째,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서 실시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서울 청년정책 참여자, 특히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를 우선 지원한다. Look at ME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는 마음건강'지원사업과 청년을 위한'테라피' 프로그램,'직무탐색 및 실무체험 교육'등이 대상이다.


둘째, 마음건강 관련 행사 진행 시에도 상호 협력한다.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재단이 개최하는 각종 마음건강 관련 행사에서 서울시가 마음건강 지원 등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9월 청년주간에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에서 개최하는 마음건강 페스티벌에 서울 청년정책 참여자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직무탐색 및 실무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 등 청년정책 참여자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현직자 멘토링, 실무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청년 마음건강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과 관련된 대외 홍보에도 협력한다.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서울 청년의 정책 체감도와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협력 분야와 사업을 계속 확대를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청년의 힐링과 마음건강은 각박한 현실을 반추하여, 도전과 열정이라는 청년다움을 되살리는 기회이자 불안의 시대를 대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업, 취업, 결혼, 주거 등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사업의 지속 확산으로 공공 전달체계를 넘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이사장은 “지난 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재단이 사회적 고립과 마음 건강에 주목하게 됐다”며,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의 청년 지원사업과 서울시의 정책지원 인프라가 결합되어 미래 서울의 주체인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